마크다운 에디터로 editorial를 사용하기로 했다. 기능도 많은편이고 내 맘대로 working flow를 만들 수 있어 선택했다.
icloud랑 동기화를 해서 사용할까 했는데 앱과 앱 사이에 중간 단계가 늘어나는 것 같아 editorial이랑 workingcopy document를 참고해서 workingflow를 만들었다
x-callback url을 이용하니 간단했다. 자동화를 위해 만들어진 ios용 url이란다. app 사이의 연결성을 확대시켜준다. 개발자 입장에서 url을 통해 간단히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단게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
targetapp://x-callback-url/updateStatus?
x-source=SourceApp&
text=[User inputted string]
포스트 내용을 수정할 때마다 복붙하는게 불편해서 해결 방안을 찾아보았다
shortcut을 이용해 repo 변경 사항을 에디터로 업데이트 하게했다.
shortcut 한 번 누르고 에디터 들어가서 바로 수정하니까 편하다 주의사항은 덮어쓰기 되는거라 잘못하면 적은거 다 날라간다
x-callback url을 이용하면 커밋까지 한 번에 workflow를 할 수도 있고 이래저래 만들었다
- 요구사항
- overwrite 기능
- til repo에 바로 저장
- 파일 이름과 확장자 그대로 저장
위 요구사항을 반영해서Til Workflow를 만들었다.
링크를 눌러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.
사용할 따 Key랑 repository 이름은 바꿔야한다. 내 꺼로 등록되어 있어서 그대로 실행하면 오류 뜰 것이다
workingcopy 공홈에서 지원하는 workflow 를 editorial에 추가하면 바로 커밋까지 쉽게할 수 있다
- url escape variable을 체크 안해서 실행 오류가 발생했다